부모를 공경합시다(엡6:1-6)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가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땅위에 살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사는 것은 당연한일입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지키고 살아야할 규율이 십계명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시내산 에 부르셔서 그곳에서 친히 손으로 쓰셔서 모세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애굽.. 푸른초장 2009.02.22
봄 바람 봄바람 /김순기 얼음장 밑으로 생명을 나르는 힘이여! 언 땅 가르고 생명을 소성케 하는 힘이여! 앙상한 가지에 생명을 돋게 하는 힘이여! 바위틈새 이끼도 생명을 얻는 힘이여! 아직도 남은 힘이 있거든 생명을 꽃피우소서.. 淸心 의 신작 詩 2009.02.15
복음의 일꾼은? 복음의 일꾼은?(눅10:1-16) 일꾼은 주인의 즐거움이 되어야하고 군인은 군인으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해야 그 사명을 다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우리는 복음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때 나를 일꾼으로 부르신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딤전 1:12 .. 푸른초장 2009.02.15
복음의 협력자 들 복음의 협력자들 (빌2:19-30)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에 성공하려면 좋은 협력자를 만나야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자도 될 수 있고 실패하는 자도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좋은 이웃 좋은 동역자 를 만나면 하나님께 영광 되는 삶이 되지만 그와.. 푸른초장 2009.02.15
변화된 삶 변화된 삶(눅9:28-36) 예수님 주위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먹을 석을 위하여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기사와 이적 때문에 따르는 것이 아니고 먹고 배부름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이 무리들을 칭찬하지 않으시고 책망하셨습니다, 숫자는 많았지만 .. 푸른초장 2009.02.15
곱게 늙고싶습니다 곱게 늙고싶습니다 /김순기 새벽공기가 차갑게 느껴집니다 파란 은행잎이 노랗게 단풍으로 물들기도 전에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그래도 겨울은 오고 또 봄이 올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파란 여름이 있었습니다, 울긋, 불긋 아름답게 물들기도 전에 겨울이 오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고운모습으로 아름다.. 淸心 의 신작 詩 2009.02.14
주님이 나를 만나고싶어하십니다 주님이 나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김순기 왠지 허전하고 가을의 외로움이 닥아 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낙엽이 외로이 흩날리는 오솔길을 한없이 걷고 싶습니다, 그냥, 혼자 있고 싶습니다, 밤잠이 설쳐지고 추억이 그림자처럼 지나갑니다, 주님이 나를 만나고 싶으신가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 淸心 의 신작 詩 2009.02.14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김순기 기도시간에 혹 시간이 남거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묵상 의 시간에 혹 시간이 남거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길을 가다가 머무를 시간이 있거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주님 앞에 앉을 때 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러면 우리주님이 나를 .. 淸心 의 신작 詩 2009.02.14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김순기 장맛비를 뿌렸던 검은 구름이 조각되어 어디론가 흘러가는 모습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주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길가의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도, 저녁 하늘을 노래하는 풀벌레 소리도, 가을이 오나봅니다 손에든 자동차 키를 찾으려고 집에 다시 들렸습.. 淸心 의 신작 詩 2009.02.14
날 부르는 손짓 날 부르는 손짓 /김순기 곱게 늙어야지. 생각 해 보지만 진정 고운 내 모습일가? 저 만치서 나를 손짓하는 백발이 아름다운 것 이어야 하리라 영화의 면류관 이어야 하리라.. 그래도 한번쯤은 기지개를 켜보자 남은 시간들을 향하여. 힘껏! 잠언,20장 29절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 淸心 의 신작 詩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