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향/淸心
아버지의 품속이
인생의 고향인 것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아온 세월이
부끄럽고 송구스러워.
아버지 향한
마음열고 다시 찾으니
두 팔 벌려 안자주신 그 사랑이
긴~세월
방황하던
부끄러움도
아버지의
품에서
사랑의 행복을 찾는다,
'淸心 의 신작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든 사랑, (0) | 2009.08.08 |
---|---|
바다를 가르는 배 (0) | 2009.07.28 |
골자기 작은 시냇물, (0) | 2009.07.21 |
아버지사랑합니다, (0) | 2009.07.10 |
아침을 깨우려고.. (0) |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