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랑합니다,/淸心
찬양이 맑고 청아하지 못해도..
내 삶의 모습이
더덕. 더덕 기워놓은 누더기 같아도,.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부족한 종일 찌라도.
그래도
이 종을 통하여 주님께 향기가 되는것은!
십자가에서 찟기 시고 흘리신 보혈의 은혜를 덧입음입니다,
내가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한 영혼 때문에 종의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기억하시고
평강의 주님!
사랑의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말게 하소서..
아버지!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淸心 의 신작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고향, (0) | 2009.07.24 |
---|---|
골자기 작은 시냇물, (0) | 2009.07.21 |
아침을 깨우려고.. (0) | 2009.07.04 |
사랑 표현.. (0) | 2009.07.04 |
사랑의 씨앗되어.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