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어버이날 아침에

淸心 2020. 5. 8. 19:38

 

어버이날 아침에

淸心 김 순기

 

어버이날 아침

햇님도

기쁨으로 아침을 맞고

효도하는 모습들을

환한 미소로 바라보는 듯합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 달아드릴

부모님의 따뜻한 가슴은 없지만

 

영존 하시는 여호와 앞에

효도하는

성도 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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