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아침에
淸心 김 순기
어버이날 아침
햇님도
기쁨으로 아침을 맞고
효도하는 모습들을
환한 미소로 바라보는 듯합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 달아드릴
부모님의 따뜻한 가슴은 없지만
영존 하시는 여호와 앞에
효도하는
성도 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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