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이여/淸心
기댈수있는
당신의 큰 어깨가
나의 쉼터였습니다
내가 쉴곳이
당신의 품인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영혼의 쉼이
당신의 품 인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넓은
당신의 품이
내 마음의 고향이었습니다.
'淸心 의 신작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씨앗되어. (0) | 2009.07.02 |
---|---|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0) | 2009.06.26 |
힘들면 쉬어가세요. (0) | 2009.06.15 |
장미 (0) | 2009.06.02 |
석양 (0)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