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이 밝았으니 새 날이 밝았습니다, 산에도 들 에도 동해에도 서해에도 호수에도 작은 웅덩이에도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마음에도, 빛으로 오신 주님이 함께하시는 밝은 새해가 되었으니 어두움의 그늘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을 수놓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詩人. 淸心 김 순기 카테고리 없음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