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세기신고(짚신신고) /김순기
옛날
아주오랜옛날에는
짚신을신고 다녔다는데
이렇게
눈이오는날에는 어떻게 다녔을까?
미끄럽지는 않아도
몹시추웠을 것인디,
추운줄모르고 살았겠지
먹고사는일이 바빠서.
배곺으면 보이는게 없거든,
아마 그랫을거야!?.>
'추억의 오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0) | 2009.03.27 |
---|---|
엄마 아빠 찾아주세요 (0) | 2009.02.23 |
향수 (0) | 2009.02.23 |
싸움? (0) | 2009.02.23 |
고향, 그리고 친구 (0) | 200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