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밝은 햇살 처럼

淸心 2011. 1. 19. 08:08

 

밝은 햇살처럼/淸心

 

잔득 흐린

구름 사이로

 

방긋

미소 지으며

찾아온 햇살처럼

 

오늘은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향기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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