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잡으며.. 살며시 잡으며/淸心 버려야지 하면서도. 꼭! 버려야 할 것들 인데도 버리지 못한 것은 연민인가? 욕심인가? 아냐!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낳은 미래가 없기 때문일 거야. 카테고리 없음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