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2010년의
한가위입니다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둥글고 밝은 보름달 만큼이나
여유로우시고 넉넉하고 행복하세요,
우리주님과 동행하시는
즐거운 명절되시기를 원합니다,
구주의평강으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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