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새벽기도,

淸心 2010. 1. 29. 12:22

 새벽기도/淸心


주님 앞에서

나를 찾아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귀하고 진솔한시간입니다


감사를 

잊고 살았는데

돌아보니 모두가 감사뿐입니다


불평과 원망과

한숨만 남은 줄 알았는데

기쁨과 찬양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미움과 

증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용서와 사랑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메마른 심령에

상처만 남은줄알았는데

은혜에 화답하는 눈물이 있음도알았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이

주님의 은혜이기에

오늘도 주님 앞에 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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