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내 영혼이.

淸心 2009. 2. 9. 22:47

내 영혼이 /김순기



영혼을 적시는 단비가 새벽을 열어줍니다 

감사와.

찬양과.

눈물이..


그래서 위로를 받고 살아갑니다,

한 자매의 글을 읽으면서

변치 않는 사랑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의 사랑을 다시 느낍니다..


생수의 강이 마르지 않는,

은혜의 단비가 촉촉 히 내리는 이른 시간에..

내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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