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김순기
영혼을 적시는 단비가 새벽을 열어줍니다
감사와.
찬양과.
눈물이..
그래서 위로를 받고 살아갑니다,
한 자매의 글을 읽으면서
변치 않는 사랑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의 사랑을 다시 느낍니다..
생수의 강이 마르지 않는,
은혜의 단비가 촉촉 히 내리는 이른 시간에..
내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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