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으니.
淸心 김 순기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산 에도
들 에도
바다에도 하늘에도
서해에도
남쪽 끝에도
우리 마음에도,
빛으로 오신
주님이 함께하시는
새해가 되어서
어두움이
물러가고 꿈과 희망으로
행복을
수놓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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