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산에서
淸心 김 순기
사랑의
동산에서
감사의 팔을 베고
야곱의
사닥다리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언약의
축복으로 환경을 다스리고
사랑받은 자녀로
승리하고 싶습니다,
나의 나 됨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감사하면서.
오늘도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전능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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