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으니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산 에도 !
들 에도!
저 넓은 바다에도!
깊고 맑은 호수 에도!
우리 마음에도,
빛으로 오신
주님이 함께하시는
새해가 되어서
칠 흙 같은
어두움이 물러가고
꿈과
희망으로
행복을 수놓으면서
생각도 못했던 좋은 일들이
복으로 안겨지는
그런 날들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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