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평 화, 淸心 2010. 5. 10. 20:45 평화/淸心 아지랑이 피어올라 지평선 넘나들고, 잔잔한 파도는 갈매기를 벗 삼아 수평선을 넘나드는데, 멀리 보면 모두가 평화로움 이내요 한걸음 뒤에 서니 행복과 기쁨과 평화가 보이고 가까이 서도 멀리 보는 평화로움이 내 안에 있음은, 평화의 왕이신 주님이 내안에 거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