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心 의 신작 詩
부라시꽃
淸心
2018. 5. 12. 10:49
부라시꽃
예쁘지않은
꽃이 없고
향기롭지않는 꽃도없습니다
우리에게주어진
삶을
꽃을 보는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